[더프론티어]법무법인 미션은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‘2023년 하계 인턴십’을 성공리에 마쳤다. 이번 인턴십은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.
지난 6월에 열린 1차 인턴십부터 8월 24일 수료식을 마친 2차 인턴십까지, 총 20여 명의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법무법인 미션의 인턴십에 참가하여 법률가적 면모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.
인턴들은 ▲ 변호사 법률 강의 및 멘토링 ▲ 실제 사건들을 각색한 소송의 쟁점에 대한 자문서 작성 ▲ <스타트업을 위한 스톡옵션 법률 세미나> 멘토링 참여 등 직접적인 실무와 밀접한 과제들을 수행하였다.
특히 법무법인 미션은 임팩트투자 기관 MYSC와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공동개최한 <스타트업을 위한 스톡옵션 법률 세미나>에서 인턴십 참가자들이 스타트업 관련자들과 만나 토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.
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두 차례에 걸친 인턴십을 마치며 “인턴십의 기간이 법무법인 미션의 모든 업무를 접해보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지만, 아름다운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인턴십 경험을 통해 어떤 법률가가 될 것인지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기를 희망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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